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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부,가족 상담에 대한 답글 입니다.
작성자 ASEM
작성일 2018-01-11
 
안녕하세요.
 
글을 읽는 내내 아버지에 대한 님의 답답함이 느껴져서 저 역시 가슴이 답답해 지네요.
 
일단 님의 글에서 보여지는 아버지의 전체적인 모습은 님의 표현대로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결여된 '방관자'의 모습이네요.
 
그리고 이러한 모습을 보고 가족들이 느끼는 감정은 '분노' 인 것 같습니다.

특히 님께서는 '저도 이제 아버지에게 실망과 분노를 넘어 무감정 상태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그 분노감정의 정도가 상담히 높은 것 같습니다.
 
 
일단 아버지는 개인상담의 관점에서 보면 현재의 가족보다는 원가족(부모 형제)를 더 챙기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만약 님이 말씀하신대로 아버지의 형제분들이 어머니를 성추행하거나, 칼을 들고 쫒아온다거나, '무식한 것' 이라는 욕설에 가까운
 
말을 했다면, 그것은 님의 말대로 범죄행위로 구분 될 만한 일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남편으로서 한마디로 하지 않는다면
 
그 모습을 본 가족으로서는 당연히 분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평소에 온순하시던 아버지가 원가족의 이야기가 나오면
 
어머니께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마치 해서는 안될 이야기 하는 사람을 대하는 듯 하네요. 마치, 현재의 가족보다는
 
원가족을 진짜 가족으로 여기는 모습인데요. 이러한 현상을 심리학에서는
 
'원가족과 분리가 안된 상태' 라고 합니다.
 
현실에서는 이미 새로운 가족이 생겼지만, 심리적으로는 원래 가족과 더욱 결속 관계가 유지되어 있는 상태이며,
 
일종의 퇴행적인 모습입니다. 그 이유는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1. 원 가족의 위계질서를 아직도 지키고 있거나(예를 들면 큰아버지는 서열상 윗사람에 속합니다.),
 
2. 혹은 애착관계를 아직 분리하지 못했거나,
 
3. 어릴적 내사(Introjection)된 신념들(부모, 형제에게는 잘해야 하고, 가족끼리는 다 이해해야한다)을 지키고 있는 경우입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상황을 겪고있는 내담자라면,
 
그 치료는 심리적으로 결속되어 자신의 모습을 알아차리고, 원가족과의 과감한 분리를 해 내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부부 상담의 관계에서 보면 역시나 부부 두분의 소통의 문제를 다루어야 할 것 같습니다.
 
부부는 관계성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한쪽 배우자의 행동에 다른 한쪽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예를들어, 어린 아이처럼 퇴행된 남편에게는  엄마 역할을 하는 아내가 있는 경우입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판단하는 것을 떠나서, 누군가의 행동 변화를 위해서는 첫번째, 환경의 변화가 필요하고,
 
그것의 가장 큰 역할은 나머지 한쪽의 변화입니다. 따라서 아버지의 행동변화를 위해서는 어머니, 또는 가족의 행동변화가
 
필요할 수 도 있습니다.
 
일단, 님의 글속에서는 어머니의 성격이나, 두분 소통의 방식에 대해 상세히 기술된 부분이 없기 때문에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하게 다루어야 하는 점은 부부관계와 더불어 부녀관계입니다.
 
다시말해, 님과 아버지와의 관계입니다. 님은 글을 통해 어머니의 마음을 전달합니다.
 
'어머니의 답답함과 억울함'
'수레바퀴를 억지로 굴리는 것도 저희 어머니'
'동생과 사투하고 동생의 약, 치료등을 전부 담당하는 어머니의 짐'
 
하지만 이러한 어머니의 고통이 한편으로는 님의 마음의 고통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왜냐하면, 님께서 부부문제에 대해 3가지로 나누어서 글을 쓰셨는데, 그 중심에는 모두 아버지의 잘못에 대한
 
님의 억울함과 답답함, 분노 감정들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항상 가족들에게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방관자의 모습을 하고 있는 아버지, 그러면서도
 
자신의 최면은 중요시 하시고, 더 나아가 자신은 좋은 남편과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모습을 보고 있는 님의 마음을
 
공감해 본다면, 님께서 느끼는 분노 감정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님께서도 어머니 못지 않게 많이 힘드실 것 같네요.
 
따라서, 부부 관계 못지 않게 중요하게 보이는 점은 부녀 관계 입니다.
 
상담이 진행된다면, 부부상담과 더불어 가족상담, 혹은 부녀상담을 함께 진행해 볼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생분이 안타깝게도 장애를 가지고 계신데요. 
 
장애인 아동이나 청소년들이 성인이 되어가면서 폭력성이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그럴 경우 보살피는 가족들
 
특히 가장 가까이에 있는 어머니들이 힘들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은 장애인에 대해 전문화된 조언을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특수교육을 받고 있다면, 연계된 기관이 있으신 것 같네요.
 
현재 저희 센터와 오랫동안 인연을 맺어온 기관 중 '대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장애인 가족을 위한 여러가지 지원프로그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한번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짧은 글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온라인 상담게시판에 긴 글을 남길정도로 간절한 님의 바램대로, 님의 가정이 하루빨리 평온해 지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ps) 위 내용에는 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관적 가설이 포함되어 있음을 밝힙니다.
 
 

 


------- 원본 내용 ---------


안녕하십니까, 온라인 상담으로 대략의 상황을 말씀드린 후에 예약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 글을 씁니다.
 
저는 50대 중반의 부모님을 둔 20대 후반의 여자입니다.
 
 몇십 년간 쌓아왔던 부모님 사이의 문제들이 한꺼번에 폭발되면서 최근 집안의 문제들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 같아
 
딸로서 적극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상담센터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희 부모님의 문제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시댁 문제
 
저희 아버지는 공감 능력이 많이 부족하신 편입니다. 저희 어머니에게 '참 힘들었겠다' 혹은 '고생했다'라는 말씀을 한번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어머니께서 시댁 식구들에게서 받은 상처가 크신데 그에 대해 일언반구가 없으시고, 오히려 어머니가 겪었던 시댁 일들을 얘기하시면 소리부터 지르시니 문제 해결이 되지 않아 답답합니다. 저는 딸로서 아버지가 어머니의 방패막이 되어야하며, 자신의 가족으로 인해 배우자가 고통을 받는다면 자신이 책임감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려하는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기본적으로 아버지의 형제들이나 부모의 단점을 듣는 순간 온순하던 성격이 돌변하시기 때문에 문제 해결이 어렵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큰아버지에게 성추행을 당한 적도 있으시고, 둘째 큰아버지는 술을 드시고 칼을 들고 어머니를 쫓아온적도 있습니다. 셋째 큰아버지께서는 술을 드시고 어머니께 '무식한 것'등 천박한 언행을 하시고 본인의 부인에게는 며느리의 역할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큰어머님은 할머님과 싸워 근 7년간 가족 행사에서 얼굴을 못뵈었습니다) 저희 어머니에게는 구시대적인 며느리의 역할을 강요하십니다. 결혼생활이 30년이니 불만을 이야기 하자면 끝도 없을 것이라 가장 기억에 남는 것만 적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일이 있을 때 아버지께서는 방관자의 역할을 하시고, 어머니가 불만을 토로하면 집안 분위기가 깨지는 것이 싫다며
오히려 어머니를 윽박지르시니 어머니의 답답함과 억울함이 때때로 저에게 고스란히 느껴져 저도 힘이 듭니다.  실상 범죄 행위로 구분될 수 있는 일들이 일어 났는데도 집안 분위기를 위해서 어머니만 참으라하시거나 좋은 말로 하라고 하시니 자신의 부인에게 범죄를 저지른 형제들을 더 옹호하는 것 같아 저도 이제 아버지에게 실망과 분노를 넘어 무감정 상태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큰아버지들 중에 누구도 사과를 하는 사람은 없으며 내재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채 억지로 수레바퀴가 끼익 끼익 소리를 내며 집안이 돌아가는 것 같고, 그 수레바퀴를 억지로 굴리는 것도 저희 어머니인것 같아 딸로서 힘이 듭니다.
 
2.동생 문제
저희 집의 자녀는 1남 2녀의 자녀로 구성되어 있으며 막내가 남동생입니다. 남동생은 중증 발달장애 1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가족 모두가 눈에 넣어도 아파하지 않을 아이이고, 저 또한 동생을 많이 사랑합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동생이 사춘기를 겪으며
호르몬의 변화가 생기면서 약간의 폭력적인 성향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밤이 되면 동생은 소리를 지르며 어머니를 공격하려 합니다. 매일 그런 일이 일어나는데 저와 저의 여동생은 학업 때문에 타지에서 살기 때문에 어머니를 도와 드릴 수가 없습니다. 다행히 방학 마다 여동생이 동생을 많이 케어합니다. 현재 저희는 막내동생을 진정시키는 방법을 많이 습득하였고, 동생을 잘 다룰 수 있게 되었지만 저희 아버지는 동생이 폭력적인 성향을 보여도 안방에서 잠만 주무십니다. 물론 유전적으로 아버지가 잠을 깊게 자시고 일을 하러 나가셔야 하기 때문에 매일 매일 동생을 케어하는 것은 힘이 드실거라고 생각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경우도 아버지보다 일찍일어나셔서 밥을 준비하시고 집안일, 동생의 특수교육 (20년간 이를때는 저녁7시 늦을때는 10시반)을 매일 다니시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는 어머님이 더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육아는 어떤 아이가 되었든 부모의 몫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버지는 그 짐을 어머니에게 온전히 지우려고 하시고 본인이 가끔하시는 청소기 돌리기, 설거지, 동생 치료실 데려가기 등 소극적인 케어를 밤마다 동생과 사투하고 동생의 약, 치료등을 전부 담당하는 어머니의 짐과 등치를 시키시며 오히려 본인은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시니 답답합니다. 저는 아버지가 본인이 할수 있는한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객관적으로 누가 더 힘든지를 생각해보고 어머니 만큼의 짐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아버지에 대한 이해
저희 아버지는 7남매의 중간으로 태어나셔서 15살때부터 집안에 생활비를 보태며 힘들게 생활하셨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4년제 대학을 나오신데 반해 아버지는 고졸이셨기 때문에 어머니와 결혼하시기 위해 혼자 대학까지 입학하실 정도로 근면 성실한 성격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집안에서는 아버지는 늘 착한 아들, 착한 동생이자 형의 위치를 가지고 있으십니다. 아버지는 그래서 본인이 잘못한 점이 없어도 본인이 사과하고 본인을 낮추는 것을 즐기십니다. 그래야 자존감이 더욱 채워지시는 것 같아요.
 
 제가 친척과 문제가 생겨도 저에게 자초지종을 묻지 않고 '취직준비를 하느라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렇다'며 중간에서 대신 사과를 해서 저를 곤혹스럽게 하신적도 있습니다. 저는 한창 대학에서 공부를 할 때였고 상대 친척이 저에게 일방적으로 잘못을 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께서 저에게 말도 없이 '취직 준비를 하느라 예민해진 딸'로 저를 매도해버리셔서 당시 1~2년이 억울하고 수면 장애가 오는 등 저도 굉장히 힘이 들었습니다. 아버지는 왜 아버지의 체면과 습관만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반면, 다른 가족 구성원들의 입장과 체면은 전혀 고려하지 않으시는 이기주의가 되셨는지 원인이 궁금합니다. 친척만 관련되면 어머니, 저, 동생은 피해를 받더라도 좋게 좋게 넘어가자고 하시는 그 고집때문에 모두가 스트레스를 받고 가슴에 한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본인 만큼 좋은 아버지, 남편은 없다고 굳게 믿고 있으셔서 이 부분에서는 대화가 어렵습니다.
 
평소 아버지는 저희에게 폭언이나 폭력을 행사하신 적도 없으시고, 저또한 아버지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제가 성격이 독립적이고 자존감이 가득한 이유도 아버지께서 폭언과 폭력을 행사하지 않으셨기 때문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폭언과 폭력을 행사하지 않으시고 저의 의견을 존중해주신것은 감사하지만, 아버지가 친척문제만 개입되면 일방적으로 저와 가족들을 괴롭히시고 저희의 고통에는 일절 관심을 두지 않으시니 힘이 듭니다.
 
물론 어머니의 불같은 성격과 날카로운 언행을 묵묵히 견뎌주신 것은 감사하지만, 저는 차라리 그럴때 어머니에게 화를 내시고
정말 가족들이 친척들에게 피해를 입거나 모함을 당할때 큰산같이 버텨주는 아버지가 필요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보내주시면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더 자세한 것은 상담소에서 말씀드리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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