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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동) 안녕하세요
작성자 ASEM
작성일 2019-11-03
 
안녕하세요. 아셈 심리상담 센터 입니다.
 
자녀 상담에 대해 문의를 주셨네요?
 
큰 아이의 행동에 대해 걱정이 되실 것 같은데요. 크게 두 가지의 모습이 보입니다.
 
거짓말과 퇴행(아이처럼 행동하는 것) 입니다.
 
먼저 아이들이 거짓말이 의미하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걸 획득하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이 원하게 있을 때 여러가지 방식을 사용합니다.
 
크게는 '직접적으로 요구해서 얻어내는 경우'와 '우회적인 방식으로 얻어내려는 경우'가 있는데요.
 
거짓말은 후자에 속합니다. 그리고 그 배경은 직접적으로 표현했을 때 처벌이 오거나, 수용될 것 같은 느낌이 없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큰 아이의 거짓말에 대해 옳고 그름의 문제로 바라보는 것 보다, 그 아이가 그런 의사소통의 방식을 선택하게 된 배경
 
즉, 가족내에서 소통의 환경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말씀해 주신 내용은 퇴행(어린아이 처럼 구는 것)인데요.
 
퇴행은 여러가지 이유에서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그 중 한가지는 둘째와의 경쟁에서 오는 경우 입니다.
 
예를들어, 첫째 아이의 경우 대소변을 잘 가리다가 둘째가 태어나면서 갑자기 아이처럼 대소변을 못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둘째와의 관계성의 관점에서 그 배경을 이해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항상 힘없이 다니며 모든 행동에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이부분이 중요해 보이네요.
 
제가 알고있는 정보가 제한적이어서 조심스럽기는 한데요.
 
아이의 성격과 어머니의 성격 차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의 모습이 문제적으로 보이는 이유가, 실제 아이의 문제인지? 혹은 아이와 어머니의 성격이 다름에서 오는 오해인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향인 엄마가 외향인 아이를 보면 ADHD로 오해하기도 하고, 외향인 엄마가 내향인
 
아이를 보면 힘이 없고, 소극적인 아이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은 성격의 차이일 뿐입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마음은 어떤지 점검해 볼 필요도 있어 보이네요.
 
혹시 '모든 행동에 의지가 없는 상태'가 내 모습은 아닌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 나름의 가설을 가지고 여러가지 각도에서 말씀을 드려 봤습니다. 짧은 글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ps) 위 내용에는 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관적인 가설이 포함되어 있음을 밝힙니다.
 
 




------- 원본 내용 ---------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3학년 아들과 6세 딸과 함께 지내는 엄마입니다
저의 고민은 큰아들입니다
언제부턴가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번 타이르기도 하고 화내기도 하였지만 거짓말은 계속 되네요
숙제를 하지 않고도 했다고 하고
숙제를 하며 휴대폰 게임을 하며
집중을 하지 않습니다
거짓말한 이유를 물어보면 많이 놀고 싶어서 그랬다고합니다
그런 상황을 이해도 하지만 자기가 할일을 다 해놓고 하라고 해고 잘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기처럼 행동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항상 힘없이 다니며 모든 행동에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혼을 내도 안되니 어떻게 하면 될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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