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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7층서 뛰어내린 美 억만장자···코로나에 '집단우울'도 번진다
작성자 ASEM
작성일 2020-10-08
 
끝을 알 수 없는 ‘코로나 터널’ 속을 지나고 있는 인류를 위협하는 건 코로나19 바이러스만이 아니다.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감염시키는 존재가 있다. ‘불안’과 ‘외로움’이란 바이러스다.  
 

전문가들 '심리적 전염'과 '집단 우울' 경고
독일·영국선 오랜 봉쇄 속 시민폭동도 발생
英 아이들 PTSD, "가족 잃을까 불안 상당"
"상황과 자신에 맞는 생존전략으로 적응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세계 곳곳에선 전에 없던 현상들이 목격되고 있다. 규칙과 질서를 잘 따르기로 유명한 독일에선 최근 '한밤의 폭동'이 벌어져 시민들을 경악하게 했다.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미국 억만장자가 외로움을 호소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2차 확산하고, 사태가 지속될 경우 이런 양상이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전 세계가 코로나19 공포에 휩싸인 현재의 상황은 타인의 감정에 영향을 받는 '심리적 전염(Emotional contagion)'이 발생하기 쉽다”면서 현재를 “‘집단 우울’ 발생 직전 단계”라고 진단했다.  

 
 

“방역수칙 지켜도 소용없다” 학습된 무기력이 우울감 가져와  

 
지난 20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선 경찰이 10대 마약 소지 용의자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근처에 있던 시민 수백 명이 갑자기 경찰을 공격하며 폭동을 일으켰다. 경찰관 19명이 다치고, 상점 수십 곳의 창문이 부서지거나 약탈 피해를 업었다. 앞서 독일 괴팅겐에선 단체 격리된 아파트 주민 200여명이 경찰을 향해 병과 돌을 던지며 폭력을 행사했다. 독일 매체 쥐트도이체차이퉁은 “장기간의 코로나19 통제에 불만을 느낀 사람들이 폭력적으로 변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24일 영국 런던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벌어졌다. 봉쇄 조치 속에 열린 파티를 경찰이 해산시키려 하자 성난 시민들이 경찰차 유리를 부수고, 경찰을 공격하며 난동을 부렸다.    

전문가들은 이른바 ‘학습된 무기력’이 우울감을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 내가 아무리 방역 수칙을 잘 지켜도 확진자는 계속 나오고, 불안과 통제의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무기력하고, 우울해진다는 것이다. 곽 교수는 “우울감과 억눌린 분노는 하나의 사건이 방아쇠를 당기면 폭력적으로 폭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할리우드 억만장자이자 유명 제작자인 스티브 빙은 22일 LA 센추리시티 인근 고급 아파트 27층 자택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코로나19 사태로 봉쇄 조치와 자택 격리가 길어지면서 외부와의 접촉이 줄자 우울감을 호소했다고 전해진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의 사만다 멜처 브로디 교수는 최근 미국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사태로 인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방치하면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태국에선 ‘코로나19발 경기 침체’에 어려움을 겪다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람의 수가 코로나19 사망자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지난 3월 한 달에만 봉쇄 조치와 실업 등으로 38명이 목숨을 끊으려고 시도해 이 중 28명이 숨졌다고 전해진다.    

 

美 2~3명 중 1명, 韓 5명 중 1명 정신건강 ‘빨간불’  

 
사람들이 느끼는 불안과 우울감의 심각성은 조사 결과로도 나타난다. 최근 미국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 인구조사국의 지난 4월 조사 결과 미국인의 3분의 1 정도가 불안이나 우울증 증세를 보이고 있다. WP는 이를 두고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심리적 피해가 얼마나 큰지 보여준다고 평했다.  
 
또 미 보건정책 연구단체인 카이저가족재단의 조사 결과 미국 성인의 절반 이상이 코로나19가 자신의 정신 건강을 악화시켰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뉴욕타임스(NYT)는 “올해 말 확진자가 다시 폭발적으로 증가하거나 경기 침체가 심화되면 정신 건강 질병 문제라는 파장이 밀려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캐나다에서도 통계청의 조사 결과 응답자(1400명)의 60%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정신 건강이 악화했다고 답했다. 팬데믹 이전인 2017년 조사에선 16%만이 정신 건강 문제를 호소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한국의 상황도 비슷하다.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는 국민 1002명을 대상으로 벌인 실태 조사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결과에 따르면 우울위험군이 지난 3월 조사에선 응답자의 17.5%였으나 5월 조사에선 18.6%로 증가했다.  
 

“아이들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겪을 수 있어”  

 
코로나19가 아이들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에디스 브라초 산체스 미국 컬럼비아대 소아과 교수는 최근 CNN을 통해 ‘코로나 불안’을 겪는 아이들의 사례를 소개했다.
한 5세 아이는 집 초인종이 울리면 방안으로 뛰어들어간다. 감염이 두려워 누군가를 만나는 걸 피하는 것이다. 또 다른 10세 아이는 매일 많은 시간을 인터넷에 코로나 증상을 검색하고, 가족이 감염될까 걱정하며 보낸다. 산체스 박사는 “자신의 심리 상태를 잘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정신 건강은 간과될 수 있다”면서 “하지만 이는 수년 후에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에선 이미 아이들이 코로나19 유행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한 영국 어린이 단체가 낸 이 보고서에 따르면 무엇보다 아이들은 매일 전 세계 사망자 수를 접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랑하는 부모와 친구들을 잃게 될까봐 걱정하고 있다.

런던의 한 초등학교 교장은 BBC에 “부모의 불안감이 자녀에게 옮아가는 현상을 봤다”면서 “아이들에게 일상생활, 친구들과의 접촉, 정규 교육 상실은 사별하는 것만큼의 스트레스를 준다”고 말했다.  
 

“자신에게 맞는 라이프 스타일 찾아 적응력 높여야"

 
전문가들은 적극적인 ‘정신건강 방역’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나경세 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만큼 현재 상황과 자신에게 맞는 라이프 스타일을 찾아내 적응력과 만족감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때 이런 생활 방식을 종료하는 시점, 즉 ‘그때까지만 이런 생활을 하면 될 거야’라는 심리적 기한을 두지 말 것을 강조했다. 자신이 임의로 정해놓은 그 시점이 왔을 때도 전염병이 종식되지 않는다면 좌절감이 클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크레스탄 코엔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 교수는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외부 활동이 줄더라도 명상이나 TV 시청과 같이 자신에게 즐거움을 주는 대체 행동을 개발하라고 권했다. 또 전화나 소셜미디어(SNS) 등 비대면 수단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감정을 나누라고도 했다.   
 
곽금주 교수는 “인식을 바꿔 자기만의 생존 전략을 만들어야 한다. 이 상황을 갑갑하게만 생각하지 말고, ‘불필요한 모임이 줄어서 좋다’거나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라”고 조언했다. 이어 “정부 차원에서도 국민에게 데이터에 근거해 ‘이렇게 했더니 예방이 됐다’는 식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27층서 뛰어내린 美 억만장자···코로나에 '집단우울'도 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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