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 심리이야기

심리이야기

조회 169
제목 마음 건강해지려면 눈뜨자마자 '이 생각'을
작성자 ASEM
작성일 2021-09-01


마음이 건강해야 온몸이 건강하다. 마음의 병을 만들지 않으려면 마음 단련을 평소에 꾸준히 해야 한다. 연령대별 마음 단련법을 소개한다.

◇청소년


청소년은 주변 사람에게 인정을 받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 어릴 때부터 과도한 경쟁에 시달리는 요즘 청소년들은 '인정받지 못한다'는 좌절감 탓에 마음의 병이 생기는 편이다. 캠핑, 봉사활동, 스포츠 활동은 청소년들의 마음 치유를 위한 좋은 수단이다.

캠핑은 가족간의 대화 분위기도 만들어주고, 청소년 스스로가 뭔가 일을 찾아 할 수 있게 해 준다. 성취감도 느끼고, 신체적·심리적인 한계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도 된다. 가족과 함께 있을 때 자신의 한계를 느끼면, 청소년들이 큰 거부감 없이 스스로 극복할 의지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경쟁 사회에서 좌절감을 느낄 위험이 줄어든다.

봉사활동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고, 농구·축구 등 스포츠 활동을 통해 다른 사람을 인정하는 법을 배우는 것도 마음 건강에 도움이 된다.

◇직장인


직장인 대부분은 일어나자마자 시계 알람을 끄고, 일정을 확인하고, 출근 복장을 챙기는 등 사회 구성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한다. 사회구성원이 아닌, 한 인간으로서의 자신을 위한 행동을 가장 먼저 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아침에 잠에서 깨면, 맨 먼저 자신만을 위한 행동을 해보자.

침대나 이부자리 끝 부분까지 팔다리를 쭉 펴면서 '나만을 위한 공간이 있어서 좋다'라고 생각하거나,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듣거나, 좋아하는 요가 동작을 하거나, 휴가지에서의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는 식이다.

◇노인


노인이 마음의 병을 얻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사회적 네트워크가 형성되지 않았거나, 젊었을 때 큰 상처를 받았는데 제대로 치유할 기회가 없었을 때다.

소속감을 느끼면 '나는 쓸모없는 존재'라는 생각을 갖지 않아,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 노인복지관에 다니는 게 좋지만, 코로나19 탓에 어렵다면 주변 사람과 음성·영상통화라도 해보자. 비슷한 처지의 노인들과 교류하면서 우울감이 사라지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노화 문제를 다룬 책을 통해 자기 모습을 찬찬히 바라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신체적·감정적 변화에 미처 대응할 기회가 없었다면, 자신을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출처 헬스조선 한희준 기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그림으로 알아보는 심리테스트 ASEM 2015-09-17 27032
153 대구성인심리상담센터)칼 융이 말하는 우울증, 불안, 공황장애의 원인은?(f.. ASEM 2023-11-25 75
152 (원장 칼럼)심리 상담사나 정신과 의사는 내담자의 고통의 원인을 정확히 .. ASEM 2023-08-17 67
151 자기애성 성격장애에 대하여 ASEM 2022-06-28 246
150 비합리적 신념에 대해서(Feat. 니가 어떻게 그럴 수 있어?) ASEM 2022-03-23 283
149 학습에서 자기조절(Self control)능력이 왜 중요할까? ASEM 2021-11-10 141
148 기분장애 환자 급증…정신질환 환자, 5년간 25% 증가 ASEM 2021-09-01 159
147 마음 건강해지려면 눈뜨자마자 '이 생각'을 ASEM 2021-09-01 168
146 사람의 기질, 생후 1개월 내 결정된다 (연구) ASEM 2021-07-03 185
145 왜 나는 엄마·아빠와 비슷한 사람과 결혼했을까? ASEM 2021-07-03 201
144 시골보다 도시생활 좋아하면 사이코패스? (연구) ASEM 2021-05-17 267
143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너만 모르는 불륜의 심리 ASEM 2021-04-23 379
142 ‘악마의 속삭임’ 온라인 그루밍 “정확히 알아야 막을 수 있다” ASEM 2021-03-01 252
141 두려움 없애고 자신감 키워…무의식적인 뇌 조작 방법 발견(연구) ASEM 2021-03-01 251
140 "기억력 좋은 80세 이상 고령자, 이유 있다" ASEM 2021-01-25 220
139 자만심 아닌 자존감 높이는 방법 5 ASEM 2020-12-20 284
138 “다 그만 두고 싶다”…흔한 번아웃 증후군 4 ASEM 2020-11-18 415
137 "폭발하기 일보 직전"…코로나가 만든 '분노' ASEM 2020-10-08 256
136 성인 3명중 1명꼴 "코로나 블루" 경험 심리방역 필요 ASEM 2020-10-08 225
135 우울증 악화를 자초하는 행동 3 ASEM 2020-10-08 280
134 27층서 뛰어내린 美 억만장자···코로나에 '집단우울'도 번진.. ASEM 2020-10-08 258
133 "성인 3명중 1명꼴 '코로나 블루' 경험 "심리방역 필.. ASEM 2020-09-06 256
132 “학교·카페도 못가고” 20대 ‘우울증’ 빨간불 켜졌다 ASEM 2020-09-06 319
131 향수부터 포장 용기까지...청소년 ADHD 원인 찾았다 (연구) ASEM 2020-09-06 271
130 그림 속 드러난 '아동 학대' 상처들…공통점 찾아보니 ASEM 2020-06-12 250
129 집단상담의 효과에 대하여 ASEM 2020-04-06 247
128 어린 시절의 ‘반려견’, 조현병 위험 낮춘다 ASEM 2020-01-31 235
127 "우울증 겪은 암환자, 사망위험 52% 높아…정신건강 관리해야" ASEM 2019-12-20 266
126 가슴 찢어지는 슬픔, 심장 건강에 해롭다 ASEM 2019-12-20 301
125 "피임약 먹는 10대 우울증 확률↑…16세 가장 많은 영향" ASEM 2019-11-19 265
124 "야근·교대 근무, 정신 건강에 영향" ASEM 2019-10-26 267
123 위에 있으면 '윗사람'…12개월 아기도 알고 있다 ASEM 2019-10-26 260
122 우울하다고 먹었다가…"항우울제, `감정이입` 무디게 할 수도" ASEM 2019-09-20 400
121 과도한 낮잠, “치매 있다” 알리는 신호(연구) ASEM 2019-09-20 300
120 행복을 갉아먹는 독 같은 생각 8가지 ASEM 2019-07-31 284
119 남성과 여성, 누가 더 화를 자주 낼까?(연구) ASEM 2019-06-27 249
118 WHO, 번아웃은 질병이 아닌 '직업 관련 증상' 최종 발표 ASEM 2019-06-27 329
117 억지웃음 짓는 감정노동자, 과음하기 쉽다? ASEM 2019-05-24 348
116 남성과 여성, 누가 더 화를 자주 낼까?(연구) ASEM 2019-05-24 223
115 뇌에 좋은 음식 VS 뇌에 나쁜 음식 ASEM 2019-04-02 625
114 "80세 노인 뇌에서도 새 뉴런 만들어진다" ASEM 2019-04-02 394
113 “대한민국이 아니라 몰카민국 아닌가요” 전염병 수준, 몰카 범죄 ASEM 2019-04-02 268
112 "2030대가 아프면 꾀병?" 화병·우울증·공황장애 시달리는 아픈.. ASEM 2019-03-12 489
111 “섣불리 위로 마라” 역효과 날 수도(연구) ASEM 2019-02-16 287
110 [화제의 연구] 다이어트 실패 원인, 정말 '의지'가 약해서일까? ASEM 2019-02-16 291
109 "림프샘 붓는 선열 앓으면 조현병 위험 높아져" ASEM 2019-01-19 366
108 상상하라…기억력 높이는 팁 8 ASEM 2019-01-03 275
107 연말모임서 허세 부리는 사람, 혹시 ‘리플리증후군’? ASEM 2018-12-07 417
106 예민함, 호기심 등 성격 맞춤 운동 4 ASEM 2018-11-30 303
105 일상 스트레스에 집착, 10년 뒤 건강 망친다 <연구> ASEM 2018-10-21 229
104 늙어가는 뇌, 총총하게 만드는 방법 6 ASEM 2018-10-21 263
103 `마음의 병` 조현병, 40대가 가장 많아 ASEM 2018-09-15 294
102 “일 뒤로 미루는 사람, 뇌 구조가 다르다” ASEM 2018-09-15 410
101 항상 불행한 사람의 특징 8 ASEM 2018-08-15 297
100 쉽게 분노하는 신경질적인 사람 '나르시시즘' 경향 ASEM 2018-08-15 818
99 정서적으로 불안하면, 잡일에 집착 (연구) ASEM 2018-07-24 347
98 우울증보다 무서운 병 조울증 ASEM 2018-07-09 489
97 [러시아 월드컵] 장현수·김민우 멘털은 붕괴됐는데…심리전문가 없는 한국.. ASEM 2018-07-07 307
96 떼쓰는 아이, 음식으로 달래지 말라 (연구) ASEM 2018-06-25 309
95 사회공포) 사회공포, 발표불안에 대하여 ASEM 2018-06-08 428
94 사춘기 우울증 대처법, "부모 역할이 중요" ASEM 2018-06-02 531
93 “내가 뭘.. 잘못한 거지?“ 보이지 않는 폭력, 가스라이팅 ASEM 2018-06-02 546
92 [라이프] 사소한 스트레스가 더 무섭다? 쌓이면 만성질환 위험↑ ASEM 2018-04-28 377
91 [화제의 연구] “이별의 아픔 극복하는데 11주 걸린다 ASEM 2018-04-21 1827
90 20대인데 깜빡깜빡…'영츠하이머' 입니다 ASEM 2018-03-31 731
89 시름시름 앓았는데 검사하니 멀쩡...'마음의 병' 입니다 ASEM 2018-03-18 567
88 나한테 병 있는 것 같아"…건강염려증' 환자 한해 4천명 ASEM 2018-02-25 414
87 버려야 할 스트레스 습관 5가지 ASEM 2018-02-15 386
86 행복의 역설, 비참한 생각을 하라 ASEM 2018-01-25 364
85 "가상화폐로 떼돈 벌었대"…사촌이 땅 사면 왜 배가 아플까 ASEM 2018-01-10 417
84 6분 독서, 스트레스 절반 이상 뚝 <연구> ASEM 2017-12-23 451
83 “매일 가족과 밥 먹는 아이, 실제로 더 건강”(연구) ASEM 2017-12-23 350
82 스마트폰 중독, '사용 시간' 기준 아냐 (연구) ASEM 2017-12-10 405
81 "3살까지는 엄마가 키워야 한다"?…'3세 신화' 근거없.. ASEM 2017-11-15 483
80 우울증 친구 돕는 8가지 방법 ASEM 2017-11-04 1627
79 연인이 사이코패스라면...어떻게 알 수 있을까? ASEM 2017-10-16 599
78 오셀로 증후군, “이건 사랑이 아니야” ASEM 2017-09-17 682
77 상담실을 습격한 100명의 학생들 ASEM 2017-09-09 423
76 “넓게보다는 깊게 친구 사귀는 10대가 훗날 행복”(연구) ASEM 2017-08-26 372
75 인스타는 '우울감' 페북은 '스트레스' 준다 ASEM 2017-08-06 342
74 성인 남성 80% 데이트폭력 가해자… ‘행동 통제’ 가장 많아 ASEM 2017-07-22 502
73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달라이 라마의 명언 10개 ASEM 2017-07-07 772
72 불필요한 수술 많다…수술도 '가짜약' 같은 심리효과 커 ASEM 2017-06-17 387
71 외로움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4가지 ASEM 2017-06-10 448
70 가난할수록 무시한다? 유니세프의 슬픈 실험 ASEM 2017-05-13 412
69 "인맥王 무슨 소용"…'인맥 거지' 자처하는 현대인들 ASEM 2017-05-06 435
68 첫사랑을 왜 못 잊을까? ASEM 2017-04-13 489
67 규칙 따라 게임하면 아이들 자제력 향상된다 ASEM 2017-04-02 481
66 행복한 커플도 종종 상대 감정 못 읽는다(연구) ASEM 2017-03-17 423
65 눈물 흘리는 이유 성별에 따라 달라.. 男 '긍정적' 女 '부.. ASEM 2017-03-02 563
64 전국민 91%가 '멋대로 생각' 습관…정신건강 적신호 ASEM 2017-02-17 604
63 작심 삼일, 사실 과학적인 겁니다. ASEM 2017-02-06 419
62 일상에서 즐거움 찾는 법 6가지 ASEM 2017-01-11 465
61 긍정적 사고… 실패 극복하고 삶을 성장시키는 원동력 ASEM 2017-01-04 539
60 21점 이상은 상담이 필요해요 ASEM 2016-12-10 884
59 심리를 부검하라, 망자의 이야기를 듣다. ASEM 2016-12-02 476
58 상담이 부끄러운가요? ASEM 2016-11-14 1268
57 이런 공포증이 있다고? ASEM 2016-11-02 651
56 컬러를 통해 알아보는 나의 심리 상태 ASEM 2016-10-17 853
55 거짓말 할 때 나타나는 현상 4가지 ASEM 2016-10-04 695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