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상담안내 > 온라인상담

온라인상담

조회 272
제목 (부부) 부부상담문의드립니다.
작성자 ASEM
작성일 2018-02-10
 
안녕하세요.
 
주위에서 누구보다도 잘 살것 같다는 기대를 않고 출발했던 결혼생활이
 
이렇게 파국으로 진행되었고, 더욱이 이혼의 사유조차 스스로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라면,
 
님의 마음이 너무나 혼란스럽고 충격일것 같습니다. 글을 읽는 내내 님의 괴로운 심정이 느껴져서 저역시 마음이 착잡해 집니다.
 
부부상담은 기본적으로 '위기상담'에 속합니다.
 
상담센터의 문을 두드린 커플은 이미 상당한 위기상황에 처해 있다는 말입니다.
 
첫 상담에서 표면적으로는 평온해 보이는 부부 역시 몇마디를 나누어 보면, 이미 이혼결심까지 한 상태에서
 
마지막으로 상담을 받아보고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님의 상황 역시 이혼의 이야기가 오고가는 상당한 위기상황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많은 위기상황에 처한 부부와 마찬가지로
 
그 감정의 골이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어 보이네요.
 
많은 부부들이 첫 상담에서 여러가지 문제들을 토로합니다. 성격차이, 자녀문제, 시댁문제, 경제문제 등등 입니다.
 
하지만 위 내용들은 표면에 해당되고, 오히려 부부관계를 망가트리는 핵심은 '싸우는 방식'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싸우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한번도 싸우지 않고 살아온 부부는 서로 영혼없이 산 부부니까요.)
 
이러한 방식은 두 사람의 언어적 비언어적 대화의 process를 잘 관찰해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한사람이 상대방의 잘못을 말하면, 나머지 사람이 잘못을 하나 이야기하는 방식인 핑퐁게임.
서로간의 주도권 싸움을 위한 파워게임
비언어적으로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하기.
상대방을 위하는 명목으로 하는 충고와 분석
 
등등 많은 방식들이 존재하며, 대부분 자신의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파악하지 못하고
 
서로간 표면적인 말의 내용에 사로잡혀 소모적인 대화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님의 상황역시 비슷해 보이네요.
 
부인분이 말씀하신 이혼의 사유인 '막말' 이라는 부분이 두분의 싸우는 방식을 표현했다고 파악되고,
 
서로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막말'이라고 표현한 부분이 얼핏 들으면 이혼사유로 납득이 않될 수 있지만, 그 '막말'에 함의된 의미를
 
'두분의 싸우는 방식' 또는 '소통의 방식' 으로 바꾸어 이해해 본다면 어떨지요?
 
그리고 부인분의 말들, 예를들면
 
'저는 연애때부터 자기혼자 삐져서 말도 안하고 그랬답니다.저 혼자 삐졌다가 화를내고 아내는 항상 미안하다고만,,,'
 
속에서 느껴지는 것은 이러한 '막말'이라고 표현한 서로의 갈등이 꽤 오랜기간 쌓여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먼저 필요한 점은 지난세월 부인분의 마음을 공감해 보는 일입니다. 어디에서 마음의 상처가 생겨서 이토록 냉담한
 
모습이 되었는지, 부인분의 '감정'을 공감해 보는 일입니다.
 
왠지 부인분의 단호하고 냉담한 태도로 보아 이혼의 결정에 대해 오랜기간 생각하고 결정한 느낌이고,
 
말씀하신 표면적인 이유 외에도  상처가 되었던 중요한 상황들이 있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님께서도 '저도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예전에는 나 자신이 상처를 주는 사람이었다면, 현재는 님께서 오히려 상처를 받고
 
있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부인분의 말중에  
 
'너랑 함께하는 미래가 안보인다, 아기 낳기싫다고
 제가 싫은거냐라고 물으니까
아기는 좋은데 제 아기를 낳기 싫답니다.'
 
라는 대목이 부인분이 막말이라고 표현했던 것가 같은 수준의 막말로 이해되고, 님께는 굉장한 상처라
 
되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현재는 시간이 갈수록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관계로 보이네요.
 
먼저 필요한 것은 상대방을 이해해보는 시도입니다.
 
서로가 어디에서 부터 상처가 되었는지 알아차리는 작업부터 시작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무언가 명확한 해결책을 드리고 싶지만, 현재의 상황이 여의치 않은 것 같아 글을 쓰는 내내 제 마음 역시
 
편치가 않네요.
 
하루 빨리 두분의 관계가 회복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ps) 위 내용은 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한 개인적인 가설이 포함되어 있음을  밝힙니다.


------- 원본 내용 ---------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 결혼 2년4개월 남편입니다.동갑내기이고 맞벌이고요
아직 애는 없습니다
집사람과는 연애는 10년정도 하고 결혼했습니다.
고등학교 동창이면서 오랫동안 만났습니다.
연애덩안 누구보다 예쁜커플이었고 결혼하고도 주변지인에게는 젤 잘 살것 같았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였습니다..이런내가...상담센터문을 두드릴지 꿈에도 몰랐습니다.
아내는 이제 이혼을 요구합니다.
이유는 성격차이
제가 막말을 심하게 했다는 이유지요
결혼생활 도중에 싸우면서 아내가 집안일 못한다고 정이 떨어진다거나
제가 흡연자여서 담배로 싸우다가 담배갑을 바닥에 집어던지고, 작년 7월쯤 애기문제로 대화를 하다가 아내의 답답한
모습에 그만 내딸이었으면 맞아죽었어.
이런 심한 말을 해버렸습니다.그 후, 아마 사과를 하고 지내긴 했지만 그때부터였던것 같습니다.
저에 대한 모든 마음을 내려놓은게,,관계거부, 냉랭함.이혼요구
아내에게는 엄청난 충격이었다는 걸 알게되어 더욱 잘할려고 노력했지만 쉽지 않더군요.
붙잡았습니다. 한번만 더 생각해 달라고 미안하다고 편지도 쓰고 그랬죠
하지만 노력하는게 보였는지 불쌍했는지 나한테 요즘 잘하네, 고마워라던가 출근하기 전 저에게 뽀뽀를 해주고 가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제가 잘하고 있구나라고 착각하게 되었지요
그 사건이후로 지금까지 아내가 마음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나에 대한 마음이 닫혔다고 열리지가 않는다고 또 그러더군요 그래서 원하는건 머냐니깐 전에도 말했듯이 그만하자며 그러더군요 너무 숨막힌다고, 힘들다고, 그것도 겨우 어떻게 넘어갔지만 ,
겉으로 보기에는 다른 사이좋은 부부처럼 그렇게 지냈습니다.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여행도 가고 회사에데리러가고 껴안아주고, 전화통화 카톡은 매일매일, 그냥 평범하게 사이좋은 부부처럼,,,행복했습니다. 하지만 바로 2주일전 저와 아내에게 회사에서 좋은일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처가쪽에서도 아기얘기를 꺼냇고, 아내가 직장동료들과  여행가기전 저는 공항에 데러다 주면서 애아빠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여행갔다와서 생각을 말해준다고 하더군요
갔다온 후,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내가 그러더군요,
너랑 함께하는 미래가 안보인다, 아기 낳기싫다고
 제가 싫은거냐라고 물으니까
아기는 좋은데 제 아기를 낳기 싫답니다.
아무것도 생각안나고 그냥 너무 힘들더군요 저도 너무 멘탈이 나거서 끝내자고 했습니다 빨리,
그날 술엄청마시고 다음날 다시 한번이야기 했지만 결론은 계속 그만하자더군요 울면서
저에게도 시간을 달라했습니다 그러더니 나가라더군요 저는 못나간다 그러니 자기가 나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뒤로 서로 서먹서먹하게 지내고 하다가 아내가 말없이 집을 나갔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괘씸하고 열이받았습니다. 그래서 처갓집에 있나 해서 밤늦게 갔는데 아내 차가 세워져있더군요, 그냥 멍하니 차만 바라보았습니다 그냥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서 서로에게
5일 뒤 연락오더군요 자기는 끝내고 싶어하는  입장이고 저는 끝내고 싶지 않은 입장인데 자기가 볼때 저는 끝내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처럼 보인다며 헤어지자고 ,,연락한번 없었다고, 저는 그래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거 같아서 그리고 너에게 안부를 묻지는 못했지만 찾아 다니고 출근하는거 확인하고 했다고 했습니다.
어제 만나서 이애기를 해보기로하고 결국 그얘기가 그얘기 그만화자는 이야기,,,대화하면서 웃기도 하고,
제가 이혼해야하는 사유를 물었습니다.
성격차이...
저는 연애때부터 자기혼자 삐져서 말도 안하고 그랬답니다.저 혼자 삐졌다가 화를내고 아내는 항상 미안하다고만,,,,아내가 삐져있을때는 대화가 잘되지 않고 저는 항상 다음날 웃으면서 아무일 없다는 듯이 이런행동과 말들....
그래서 그런 것들과 막말했던것들이 이제는 곪아 터져서 되돌릴수 없다고 하네요
저도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저에게 사람은 안변한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생각 해줄수 없냐니까 이미 결정을 내리고 왔다고 합니다.
각종 증명서를 꺼내고 이혼요구,,저는 못해준다 했습니다, 지금 하면 후회할 것같았고 저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기에
얼마나 시간이 필요할것 같냐고 합니다. 모르겠다라고 하니 기간을 정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너 혼자 결정다해놓고 와서 나는 아직정리된게 하나도 없는데 제가 기간을 어떻게 아냐고, 못참겠으면 소송걸든지 법적대응하라고 했습니다.
그러곤 다시 집을 나갔습니다.
저도 이제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제 부모님 충격받을 실 거 눈에 선하지만 이야기 해야겠죠
저는 외도 도박, 술, 아네에게 폭행 폭언 그런것은 하지 않았습니다.
위 에말씀드렷듯이 심한말들 상처주는 말도 폭연리라면 폭언이랄수 있겠네요, 저희 어머니 제 아내 엄청 예뻐합니다.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어 에에컨을 사주든지 , 일하는 며느리 힘들다고 방해될까봐 저한테 며느리 안부물어보는 저희어머니, 너무 죄송합니다. 이제는...
한번 마음떠난 사람 붙잡는게 이렇게 어려운줄 몰랐습니다. 또 평범하게 사는게 제일힘든다는 것도요
가진것도 없고 평범한 직장에 아등바등 살았지만,,,,같이 모은돈으로 아내에게 첫 중형차 사줫을때 뚜시들이 기뻐하던 모습,,,아내 친구가 시어머니와 남편에게 무시당하고 힘들어할때 자식때문에 겨우산다며 저에게 좋은남편이여서 고맙다고 시댁잘만나서 고맙다고 했던말,, 다 거짓처럼 느껴집니다.
떠나보내고 싶습니다..근데 아직까지 제가 왜 이혼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쉽게 헤어질거면 저는 결혼하지도 않았습니다.
성격차이....극복해볼려고 노력 해보고 싶어도 이미 마음결정을 내려버린 나애는
6개월이란 시간동안 변한게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돌아선 계기는 막말....
이렇게까지 나오는 아내,,그만하자는 아내,,얼마나 힘들면 저럴까도 생각해봤고 우리부부보다 더심한 막말 욕설하고 사는 부부도 많다고 달래도 보고,,,붙잡아도 보았지만,,,다른사람들은 다름사람이고 자기는 자기고,,,자기는 이렇게 못산다고 하네요
얼마전 우리부모님 어머니 실수로 크게 다투셧습니다. 욕설도 오고 간 상황이고,,
저는 어릴때부터 그런모습 많이 봤지만,,아내는
자기는 아버님 같은 사람이랑 절대 못산다고 하더군요
저희 부모님께 너무죄송합니다.
두서 없이 제 이야기 위주만 썻습니다. 그냥 주저리주저리.
이겨내고싶습니다..
상담을 받기전에 제 이야기 한번 써봤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온라인 상담게시판 사용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ASEM 2021-01-24 151
공지 집단상담의 효과에 대하여 ASEM 2019-11-06 230
공지 공황장애에 대한 답글 입니다. ASEM 2019-09-20 205
공지 사회공포) 사회공포, 발표불안에 대하여 ASEM 2018-05-11 362
공지 온라인 상담 문의글 이용방법 안내 드립니다. ASEM 2018-01-14 472
공지 상담 예약 및 비용문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SEM 2018-01-14 1018
366    부부상담 1번째 문의 답글 입니다. ASEM 2018-01-14 872
365    부부상담 2번째 문의 답글 입니다. ASEM 2018-01-14 391
364    부부상담 3번째 문의 답글 입니다. ASEM 2018-01-14 312
363    부부,가족 상담에 대한 답글 입니다. ASEM 2018-01-11 420
362    아동 상담에 대한 답글 입니다. ASEM 2017-10-19 331
361    자존감 관련 문의에 대한 답글 입니다. ASEM 2017-08-16 446
360    공황장애에 대한 답글 입니다. ASEM 2017-08-11 487
359    우울증 상담 답글 입니다. ASEM 2017-04-30 689
358    죽음,불안감에 대한 답글 입니다. ASEM 2016-12-21 703
357    트라우마에 대한 답글 입니다. ASEM 2016-09-05 541
356    강박증 문의에 대한 답글 입니다. ASEM 2016-01-17 746
355    우울증,분노조절장애,무료함에 대한 답글 입니다. ASEM 2015-11-23 1487
354 자기애성 성격장애에 대하여 ASEM 2021-06-05 28
353 고민입니다. 작은새 2020-06-01 201
352    (우울) 고민입니다. ASEM 2020-06-18 112
351 엄마가 저와 아빠 사이를 의심합니다 가나다 2020-05-12 463
350    (가족상담) 엄마가 저와 아빠 사이를 의심합니다 ASEM 2020-05-31 225
349 제가 공항장애가 온걸까요? han3000su@naver.com 2020-04-21 252
348    (공황,강박) 제가 공항장애가 온걸까요? ASEM 2020-05-04 169
347 부부상담 날개 2020-03-31 223
346    (부부) 부부상담 ASEM 2020-04-10 146
345 상담 문의드립니다 상다미 2020-02-23 153
344    (부부) 상담 문의드립니다 ASEM 2020-03-02 120
343 성격문제 Jinna 2019-12-22 154
342    (부부)성격문제 ASEM 2020-01-22 125
341 부부상담드려요 세자매 2019-12-04 171
340    (부부) 부부상담드려요 ASEM 2019-12-26 134
339 부부문제 최정순 2019-10-27 170
338    (부부) 부부문제 ASEM 2019-11-10 125
337 병적으로 주기적으로하는 술과 외박 힘들어요 최정순 2019-10-27 142
336 안녕하세요 초3 엄마 2019-10-17 105
335    (아동) 안녕하세요 ASEM 2019-11-03 100
334 사회성/사교성 ㄱㄱㄱ 2019-05-29 189
333    (사회성) 사회성/사교성 ASEM 2019-05-29 172
332 문의드립니다. Kwangsoo 2019-05-05 143
331    (직장생활) 문의드립니다. ASEM 2019-05-23 100
330 개인상담입니다 ㅇㅇㅇ 2019-04-04 958
329    (인간관계) 개인상담입니다 ASEM 2019-04-18 148
328 우울하고 불안하고 예민해서 너무 힘들어요 ji 2019-03-24 269
327    (우울,불안) 우울하고 불안하고 예민해서 너무 힘들어요 ASEM 2019-04-03 250
326 부모님간의 극심한 불화에 미치고 너무 힘듭니다 고3 아들 2019-03-24 183
325    (부부,가족) 부모님간의 극심한 불화에 미치고 너무 힘듭니다 ASEM 2019-04-03 171
324 말할때 마음이 불안해요 궁금한게 있어요 2019-03-18 162
323    (사회공포,발표불안) 말할때 마음이 불안해요 ASEM 2019-04-02 151
322 새를 무서워해요 힘이듬 2019-03-14 116
321    (공포증) 새를 무서워해요 ASEM 2019-03-25 160
320 아빠와 누나문제로 현재 이혼까지 갔습니다. 힘들어 죽을것 같아요. 이용순 2019-02-26 195
319    (가족상담) 아빠와 누나문제로 현재 이혼까지 갔습니다. 힘들어 죽을것 같.. ASEM 2019-03-06 193
318 부부문제..ㅜㅜ 김현주 2019-02-26 176
317    (부부) 부부문제..ㅜㅜ ASEM 2019-03-06 165
316 우울증상에 머리가 너무 아파요~ 도와주세요ㅠ 2019-02-08 246
315    (우울증) 우울증상에 머리가 너무 아파요~ ASEM 2019-02-16 203
314 부부문제 김경순 2019-02-06 180
313    (부부) 부부문제 ASEM 2019-02-16 133
312 힘드네요. 다알리아 2018-12-16 194
311    (부부) 힘드네요. ASEM 2018-12-23 184
310 저희 어머니좀 살려주세요 2018-09-29 352
309    (가족관계) 저희 어머니좀 살려주세요 ASEM 2018-10-19 206
308 뭐가 문제일까요.. 부부1 2018-09-29 204
307    (부부) 뭐가 문제일까요.. ASEM 2018-10-14 162
306 부부관계 회복이 안되네요. MBD 2018-08-27 451
305    (부부) 부부관계 회복이 안되네요. ASEM 2018-09-11 350
304 상담문의합니다 rima 2018-08-02 231
303    (강박증) 상담문의합니다 ASEM 2018-08-04 175
302 너무 힘들어요 써니 2018-07-21 243
301    (부부) 너무 힘들어요 ASEM 2018-08-04 186
300 (가족상담) 너무 답답합니다.. ly66 2018-06-28 297
299    (가족상담) 너무 답답합니다.. ASEM 2018-07-10 185
298 상담문의드립니다 상담요청녀 2018-05-25 197
297    (가족상담) 상담문의드립니다 ASEM 2018-06-01 152
296 너무 답답하고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안나147 2018-02-27 562
295    (가족관계) 너무 답답하고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ASEM 2018-03-06 444
294 부부상담 너무 힘들어요 2018-02-14 381
293    (부부) 부부상담 ASEM 2018-02-20 338
292 부부문제입니다.. 힘들어요 2018-01-31 330
291    (부부) 부부문제입니다.. ASEM 2018-02-18 267
290 부부상담문의드립니다. 배폴 2018-01-29 272
289    (부부) 부부상담문의드립니다. ASEM 2018-02-10 271
288 부부상담 1번째 문의 입니다. 문의자 2018-01-14 220
287 부부상담 2번째 문의 입니다. 문의자 2018-01-14 181
286 부부상담 3번째 문의 입니다. 문의자 2018-01-14 158
285 안 좋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 김아무개 2018-01-07 616
284    (우울) 안 좋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 ASEM 2018-01-18 411
283 50대 중반 부부 상담신청합니다. 최민영 2018-01-05 366
282 부모님 문제 상담 문의 김정희 2018-01-04 213
281    (부부) 부모님 문제 상담 문의 ASEM 2018-01-09 222
280 부모님의 관계문제. 파란눈인형 2017-12-26 248
279    (부부,가족) 부모님의 관계문제. ASEM 2017-12-27 279
278 어떻게해야될지몰라서 글을올립니다 은하수 2017-11-13 337
277    (자존감) 어떻게해야될지몰라서 글을올립니다 ASEM 2017-11-21 299
276 문의 . 2017-10-10 224
275    (불안) 문의 ASEM 2017-10-19 209
274 부모님상담 김아무개 2017-10-09 255
273    RE: 부모님상담 ASEM 2017-10-19 196
  1   2   3   4